이상한 만화를 너무 많이 본 아드리앙군
내 안의 블랙캣 이미지는 여러모로 또라이인가봄....
레이디버그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마음을 거절해도 포기하기는커녕 레이디버그가 언젠간 자기를 좋아하게 될거라는 그 자신감...정말 데단해~~!
사실 이 그림은 여러모로 맘에 안 들어서 지울까하다가 아까우니까 걍 올린다 ...ㅋㅋㅋ 아드리앙 옷 입은 마리네뜨.. 마리네뜨 옷 입은 아드리앙도 그릴까 하다가 넘 숭해서 그만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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